[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 군외면에서는 완도 방울토마토인 ‘스마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완도는 빙그레 웃을 ‘완(莞)’에 섬 ‘도(島)’를 쓰는데 이에 군은 빙그레 웃는다는 뜻의 ‘스마일(Smile)’과 ‘토마토(Tomato)’를 합성해 방울토마토의 이름을 ‘스마토’로 정해 2015년 상표 출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