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10일부터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을 대상으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준비에 착수하고 동네 병·의원과 연계해 비대면 진료를 추진한다.

전남도는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 개편에 따라 집중관리군에 비해 위험도가 낮은 일반관리군은 자가관리를 하고, 필요한 경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병·의원과 연계해 비대면 진료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