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단일화 1차 데드라인인 후보 등록일(13~14일)을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 대한 단일화 압박에 나섰다. 안 후보의 '중도 하차론'까지도 제기하고 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단일화 1차 데드라인인 후보 등록일(13~14일)을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 대한 단일화 압박에 나섰다. 안 후보의 '중도 하차론'까지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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