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청년층 주거 안정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함평군은 10일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2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최대 1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