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대한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 네트워크는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들의 지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 발굴 및 청년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