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부산물자원화센터에서 생산한 1등급 가축분퇴비 공급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공급물량은 총 신청물량 54만포(20kg) 중 봄철 공급분 43만포(80%) 분량이며, 3월까지 영농현장에 공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톤백 살포분 8만 포대에 대해서도 농가가 희망한 시기에 맞춰 영농현장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