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등 도시민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귀농어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어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하고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가 늘어나는 등의 각종 이슈를 겨냥한 유치지원 활동을 펼친 결과 매년 4만여 명이 전남에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