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민 18,903명이 ‘코로나19 위기돌파·공정·민생·여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준비된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선택하고 10일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주철현 위원장)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여수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여수시연합회관에서 여수시민 1만 8,903명을 대표해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