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지역 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재택치료자에 전담 공무원을 배정해 관리하고 있어 주목된다.

군은 설 명절 이후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156명의 행정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총 261명이 코로나19 방역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