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뉴스에 따르면 회사가 퇴사한 직원을 상대로 “무단퇴사로 매출이 하락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고 11일 보도했다.
▲ (사진) 서울중앙지법 민사30단독 김상훈 부장판사는 광고대행업체인 A사가 퇴사한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최근 원고패소 판결했다.
법률신문 뉴스에 따르면 회사가 퇴사한 직원을 상대로 “무단퇴사로 매출이 하락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고 11일 보도했다.
▲ (사진) 서울중앙지법 민사30단독 김상훈 부장판사는 광고대행업체인 A사가 퇴사한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최근 원고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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