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11일 관내에 코로나 확진자 208명이 발생, 200명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유형은 가족.지인간의 접촉이 76명, 격리중인자 40명, 타지역 접촉 23명, 원인조사중인자 68명, 해외입국자 1명 등으로 가족.지인 만남이 발생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