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최근 여수지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다중이용선박 특별소독․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 취약시설인 어선 등 해양종사자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 600개 배부 및 특별소독, 방역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