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월 3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농가 대표, 지역농협 관계자 등 심의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고흥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월 21부터 25일까지 읍·면별 공공비축미 매입 선호품종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의 여건에 맞고 현재 농업인들의 선호도와 지역특성 및 기후에 적합한 품종으로 새청무, 강대찬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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