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을 대상으로 한 재택치료 상담센터 개소 첫날 342건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10일 하루 동안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23개소를 운영한 결과, 전화 상담 342건, 동네 병․의원 처방 51건 등의 재택치료 관련 문의를 처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