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 옥과면(면장 김재만)이 2021년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전남도가 도내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득점순으로 수상 등급을 정하게 된다.

옥과면의 경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복지 실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등 10개 분야 15개 항목안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