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과 주요도로 사거리, 개학기 대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