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첩보를 받고 대사관 철수 지시까지 내린 가운데, 러시아는 서방국가들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