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전문기업 파루크 시스템즈와 함께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맞춤형 염모제 시스템 ‘LG CHI Color Master’를 개발하고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LG생활건강이 개발한 LG CHI 컬러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