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며,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