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15일 강진의료원 등 관내 코로나19 치료시설 3곳을 방문하여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료시설은 시설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거소하고 외부인력 접근제약으로 인하여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가 더 어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