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2020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45% 감축하고 이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사진)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