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퇴직한 신중년 근로자들의 민간일자리 재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청사

무안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참여한 결과 누리과정 도우미 10명, 영양관리·조리서비스 지원 5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18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총 15명의 신중년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