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은 시민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가 광주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올해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에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운영 사업자를 공모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은 시민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가 광주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올해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에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운영 사업자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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