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판별을 위한 분자진단용 시약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휴마시스 CI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