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신정훈국회의원(나주화순)은 15일 나주사무실에서 전남권 택시업 대표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나주, 목포, 순천, 광양, 영광 등 택시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지난 12월 1차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택시산업 구조개혁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플랫폼 독점 방지 등의 내용을 이재명 후보의 대선공약으로 제안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