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구직이 힘든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광주청년 드림수당’ 1기 참여자 64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청년드림수당’은 미취업 청년에게 5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활동지원(원데이클래스 등) ▲취업지원(진로탐색, 취업준비형, 창직 및 창업형) ▲청년커뮤니티지원 등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