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