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16일 변이종 코로나19 확진자 26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족.지인간의 접촉이 17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지역 접촉으로 7명이 원인 조사중인자 75명으로 나타나 가까운 지인간의 접촉 자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