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두꺼운 입체감이 이미지의 특징을 살려주고 작품 속 다양한 채색은 밝은 희망을 전달하듯 온화한 감성이 풍부하다.

김용모 작가는 자연, 정물, 풍경을 사실적으로 그려 친근감을 주는 작품으로 광명시 소재의 아우름갤러리에서 2022년 2월 11(금) ~ 2월 21일(월)까지 "봄을 기다리며" 타이틀로 초대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