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18일 화순·보성군 선별진료소 현장을 찾아 현장 대응상황을 살피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화순에선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1천132명, 보성에선 9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