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연순)가 새 학기를 맞아 18일 돌봄 가정 초등 신입생 8명에게 꿈을 담은 책가방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백연순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책가방에 꿈을 가득 채우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