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농촌 마을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 체험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18일 14시 보성군 보성읍에 있는 보성지역아동센터에서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