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영호남 관광교류 지원사업인 ‘광주-대구 달빛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빛투어’는 관광 교류 증대를 통한 실질적인 영호남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됐으며, 올해 7년째를 맞으며 달빛 동맹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