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2월 21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물량보다 200% 증가한 승용차 60대, 화물차 50대로 약 19억 원을 투입,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