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오미크론 대확산에 따른 시민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청주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32명의 직원들이 투입되어, 3교대로 24시간 동안 근무하며 청주시민들이 궁금한 재택치료 및 자가격리 등 코로나19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