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모니터단은 공모를 거쳐 회사원, 주부, 어르신, 학생, 프린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0여 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