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티몬과 함께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는 온라인 '독도마켓'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독도마켓'은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판매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상품 구매를 원하는 누리꾼과 연결시켜 주는 취지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