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출범에 맞춰 공개된 수원시의 새로운 심볼(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디자인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다. 창의적인 디자인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기 때문이다. 공공 부문에서도 미관은 물론 기능적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과정이 필수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