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사업을 시행한다.

인천시청

올해 총사업비는 25억 2천만 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1대당 700만원씩 총 3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