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란 말이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전남지역은 그간 지속적인 범죄 불안요인 환경개선에도 불구하고 ’21년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5등급, 범죄 3등급 평균 3.8등급, 광역 17개 시·도중 16위로 하위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