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403명이 발생 400선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시 발표 확진자는 가족 및 지인간의 접촉으로 199명이 발생했으며 터지역 접촉 12명, 원인 조사증인자 192명으로 가까운 가족지인간의 감염율이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