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완도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0억 원(국비 100%)을 투입하여 ‘가리포 노을길’을 조성한다.

‘가리포 노을길’이 조성될 가리포 10리(4km)는 완도읍 대신리에서 군외면 대문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국도 77호선)를 따라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