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2월 23일 24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3,367명이 22개 시군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 발표 발생 시군 분포는 목포시 745명, 여수시 461명, 순천시 407명, 나주시 467명, 광양시 184명, 담양군 73명, 곡성군 22명, 구례군 44명, 고흥군 52명, 보성군 55명, 화순군 149명, 장흥군 41명, 강진군 40명, 해남군 64명, 영암군 105명, 무안군 246명, 함평군 28명, 영광군 60명, 장성군 57명, 완도군 24명, 진도군 25명, 신안군 16명, 해외유입(광양 2명) 등 전체 3,3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