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 축구협회·테니스협회·씨름협회·건강협동조합 문 휘트니스 등 체육인과 순천시민 행복포럼·사랑회·연향동 도시 활력 협의체 등 시민단체, 그리고 순천향교 유림 등 약 4,200여 명은 23일(수), 순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하 ‘순천(갑)’) 지역위원장(국회의원, 법제사법위원회)은 24일(목), 순천의 체육인·시민 모임·유림 등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릴레이 지지 선언이 쏟아지고 있다며, 전남의 중심 순천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향한 쾌속질주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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