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영어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력 채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어업도우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물김수매 작업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사업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어업인으로 어업 외에 전업적인 직업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