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국내 공급 확대를 위해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 (사진)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문가와 젠바디 직원이 자가진단키트 조립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