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24일 관내에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503명이 발생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확진자 분류는 가족 및 지인간의 접촉으로 282명이 타지역 접촉으로 11명, 원인 조사중인자 215명으로 여전히 가까운 가족.지인간의 접촉으로 인한 발생이 선두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