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웨어러블 로봇 전문업체인 에프알티(FRT)와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관한 투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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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에프알티 장재호 대표가 웨어러블 로봇 사업 투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웨어러블 로봇 전문업체인 에프알티(FRT)와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관한 투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에프알티 장재호 대표가 웨어러블 로봇 사업 투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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