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25일 ‘제15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니어보드 발대식(사진/광주전남본부 제공)

이번에 선발된 주니어보드 25명은 철도의 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으며, 특히 MZ 세대의 비율이 100%로 변화혁신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활약이 어느 때보다 높으며, 세대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도서비스 개선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