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1일 담양의 옛 공간과 기억을 담은 전시 ‘담양뎐_ 기억의 시간 The Time of Memory’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와 사진전문지 포토닷(디렉터 박이찬)의 공동 기획전으로, 담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을 담은 약 120여 점의 사진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